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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
축농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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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관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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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2004-02-14 오후 11:33:0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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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축농증
부비강염의 진행이나 만성화의 결과로 초래된다.
증상
만성적인 콧물로 인해 항상 코를 끼룩거린다. 비강에 고름이 고이거나 점막이 진무름으로써 취각이 둔해지며 그 때문에 식욕이 떨어져 동작도 완만해 진다.
치료 및 예방
원인에 따라서는 외과 수술이 필요하며 그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화학 요법도 행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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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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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치기할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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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04.11.23 |
3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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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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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의 이물질 침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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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04.11.23 |
3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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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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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강협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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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04.09.14 |
40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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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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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출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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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04.09.14 |
3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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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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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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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04.02.14 |
33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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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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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비강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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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04.02.14 |
29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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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농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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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04.02.14 |
30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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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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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점막 종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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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04.02.14 |
28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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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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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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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|
2004.02.14 |
3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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